백록담한의원

당뇨 때문인지 긁은 상처가 잘 낫지 않고 거뭇하게 변하고 있어요. 출산 후에 이게 다 흉터로 남을까 봐 너무 걱정되는데 회복이 가능할까요?

당뇨로 인해 저하된 피부 재생력을 높여주는 치료를 병행하면, 염증을 가라앉히고 착색된 흉터도 출산 전후로 충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가 있으면 말초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일반 임산부보다 상처 회복 속도가 더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가려움증으로 인한 2차 감염이나 색소 침착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죠.

하지만 한의학적 치료는 단순히 가려움만 잡는 것이 아니라, 피부 세포의 재생을 돕는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지금부터라도 염증을 억제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한방 외용제와 침 치료를 병행하면, 현재의 상처가 깊어지는 것을 막고 출산 후 호르몬 수치가 정상화되면서 흉터 없이 깨끗한 피부로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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