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임산부 전용 고보습 밤을 수시로 바르고 있는데도 속에서 올라오는 가려움은 해결이 안 돼요. 한의원의 외용제는 일반 보습제와 어떤 점이 다르고, 당뇨로 약해진 제 피부 장벽에 도움이 될까요?
일반 보습제가 수분 손실을 막는 '방어' 역할이라면, 한방 외용제는 피부 독소를 배출하고 열을 직접 끄는 '치료' 역할을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고보습 밤은 건조함을 막아줄 순 있지만, 임신성 당뇨로 인해 피부 내부에 쌓인 염증과 열기까지 잡아주지는 못합니다.
당뇨가 있으면 피부의 자생력이 떨어져 작은 자극에도 쉽게 상처가 나고 감염될 수 있는데, 저희가 드리는 외용제는 황련, 고삼 등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재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온도를 직접적으로 낮춰줍니다.
단순히 겉면을 코팅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세포의 열독을 풀어주기 때문에 '속에서 올라오는 가려움'에 훨씬 효과적이며, 당뇨로 인해 느려진 피부 재생 속도를 높여 흉터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