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트리코모나스질염

트리코모나스질염

항생제 먹어도 그때뿐, 자꾸 재발하는 노란색 거품 냉과 가려움. 균만 죽이는 게 아니라 질 내 환경(토양)부터 개선해 면역력을 회복합니다.

Q

여름에는 습해서 그렇다 쳐도, 날이 춥고 건조해지는 계절에는 왜 질 안이 더 따갑고 화끈거리는 걸까요? 계절마다 관리법이 달라져야 하는 건지, 아니면 제 몸의 유전적인 결함인지 분석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A.

겨울철 건조함은 질 점막의 혈류량을 줄여 방어력을 떨어뜨리고 통증 민감도를 높입니다. 계절적 요인에 따라 한약 처방 역시 습을 제거할지, 진액을 보충할지에 따라 세밀하게 조정되어야 합니다.

계절에 따라 증상이 변하는 것은 몸의 적응력과 관련이 깊습니다.

여름철 트리코모나스염은 외부의 습열로 인해 '염증' 자체가 심해진다면, 겨울철의 통증은 '혈액 순환 저하'와 '진액 부족' 때문입니다.

날이 추워지면 우리 몸은 말초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이때 자궁과 질 주변의 혈류량이 급감하면서 점막이 얇아지고 건조해집니다.

이미 항생제 복용으로 점막이 손상된 30대 여성분들은 이 시기에 더 큰 따가움을 느낍니다.

이는 유전적 결함이 아니라, 환경 변화에 대응할 만큼의 면역 탄력성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여름에는 습기를 말리고 균을 억제하는 데 주력하고, 겨울에는 하복부를 따뜻하게 데워 기혈을 공급하고 점막에 윤기를 주는 치료를 병행합니다.

계절별 맞춤 처방을 통해 사계절 내내 흔들림 없는 질 내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트리코모나스질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여름에는 습해서 그렇다 쳐도, 날이 춥고 건조해지는 계절에는 왜 질 안이 더 따갑고 화끈거리는 걸까요? 계절마다 관리법이 달라져야 하는 건지, 아니면 제 몸의 유전적인 결함인지 분석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여성질환

자궁은 전신의 거울입니다. 냉해진 자궁을 따뜻하게, 막힌 순환을 뚫어 생리통, 불임, 갱년기 증상을 해결합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