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질염

질염

질염은 질 내 세균·곰팡이·트리코모나스 감염 또는 정상 균총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염증입니다. 습열하주(濕熱下注) 제거와 면역 강화로 반복 질염을 예방합니다.

Q

연말이라 가족들이랑 온천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저처럼 밑이 건조하고 염증이 잦은 사람이 대중탕이나 온천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혹시 물에 들어갔다가 증상이 더 도져서 고생만 하고 올까 봐 선뜻 가겠다고 말을 못 하겠네요.

A.

염증이 심하고 배뇨 시 통증이 있는 현재 단계에서는 대중탕이나 온천 이용을 잠시 미루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질 점막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물속의 미세한 자극이나 세균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 여행이라 거절하기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질 점막이 위축되고 비뇨기 계통이 예민해진 시기에는 대중시설 이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온천욕 자체가 혈액순환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50대 갱년기 여성의 얇아진 질 점막은 외부 오염된 물에 노출되었을 때 방어벽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오히려 세균성 질염이나 방광염이 재발할 위험이 큽니다.

특히 온천수의 특정 성분이 건조한 부위를 자극해 가려움증이나 화끈거림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고 가벼운 산책 위주로 즐기시고, 탕에 들어가는 대신 따뜻한 물로 가볍게 샤워하시는 정도로 관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질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연말이라 가족들이랑 온천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저처럼 밑이 건조하고 염증이 잦은 사람이 대중탕이나 온천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혹시 물에 들어갔다가 증상이 더 도져서 고생만 하고 올까 봐 선뜻 가겠다고 말을 못 하겠네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여성질환

자궁은 전신의 거울입니다. 냉해진 자궁을 따뜻하게, 막힌 순환을 뚫어 생리통, 불임, 갱년기 증상을 해결합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