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식당 일로 끼니도 불규칙하고 소화도 잘 안 될 때가 많은데, 한약을 먹으면 혹시 속이 부대끼거나 간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까요? 평소 정형외과 약을 먹을 때도 속이 쓰렸거든요.
개인의 소화 상태를 고려하여 처방하므로 오히려 위장 기능을 돕고 기력을 보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약재만을 엄선하여 사용합니다.
📝 상세 답변
식당 운영하시느라 제때 식사도 못 하시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정형외과 소염진통제는 위 점막을 자극해 속 쓰림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약은 환자분의 소화력에 맞춰 약재를 조절합니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비주사말'이라고 해서 소화기 기능이 좋아야 손발 끝까지 영양이 잘 간다고 봅니다. 따라서 환자분의 경우에는 손목 치료와 함께 위장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약재를 함께 넣어 처방할 거예요. 이렇게 하면 약을 드시면서 오히려 소화가 편해지고 기운이 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엄격하게 검수된 규격품 한약재만 사용하므로 간 걱정 없이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