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보험설계사라 하루 종일 고객들을 만나 말을 해야 하는데, 상담 중에 갑자기 얼굴이 뒤틀리며 통증이 오면 말을 멈출 수밖에 없어요. 한방 치료를 받으면서 이런 영업 활동을 계속 병행해도 정말 괜찮아질까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을 고려하여, 대화 시 통증을 유발하는 민감도를 낮추는 치료를 우선으로 합니다. 일상 업무를 병행하며 치료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 상세 답변
50대 초반의 여성분들은 호르몬 변화와 함께 신경계가 예민해지기 쉬운 시기인데,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상 말을 쉴 수 없으니 통증이 더 악화되었을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얼굴로 가는 경락의 흐름이 막혀서 발생하는 문제로 보고, 침과 약침 치료를 통해 입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고 신경의 과도한 흥분을 진정시킵니다. 일을 쉬지 못하는 상황에 맞춰 치료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오히려 치료를 진행할수록 상담 중 발생하는 돌발적인 통증 횟수가 줄어들어 업무 효율이 더 좋아지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