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인천 송도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다 보니 하루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 앉아 거북목 자세로 지내요. 이런 생활 환경을 당장 바꿀 수 없는데 치료를 받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그 환경 속에서도 몸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력을 키워주는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 상세 답변
직업 특성상 장시간 좌식 생활과 모니터 주시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태는 몸의 자생력이 한계에 도달해 통증으로 신호를 보내는 단계입니다. 치료를 통해 이미 틀어진 골반과 척추의 균형을 맞추고 턱관절의 가동 범위를 확보해두면, 같은 자세로 일하더라도 몸이 받는 부하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일하시는 틈틈이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법과 자세 교정 가이드를 함께 드려, 치료 효과가 일상에서도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