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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증후군

생리전증후군

생리전증후군(PMS)은 월경 3~10일 전에 감정 기복·부종·유방 통증·두통이 반복되는 상태입니다. 간울(肝鬱)과 기체(氣滯)를 소통하여 PMS 증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합니다.

Q

잠을 좀 더 많이 자려고 노력해 봤는데도 낮에 너무 졸리고 기운이 없어요. 기숙사 단체 생활이라 환경을 바꾸긴 힘든데 생활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A.

단순히 수면 시간만 늘리는 것보다 수면의 질을 높이고 낮 동안의 기운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숙사라는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한의학적 관리법을 알려드릴게요.

기숙사 생활을 하면 룸메이트와 생활 패턴이 달라 깊은 잠을 자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낮에 기운을 충분히 발산하지 못하거나 비위 기능이 약해지면 잠을 자도 피곤한 식곤증이나 무기력증이 심해집니다.

이를 위해 낮에는 캠퍼스를 20분 정도 산책하며 햇볕을 쬐어 양기를 보충하고, 저녁에는 자기 전 따뜻한 물로 발을 씻어 기운을 아래로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를 통해 민지 님의 체질에 맞는 혈 자리를 알려드릴 테니, 기숙사 침대에서 간단히 지압하는 것만으로도 수면의 질을 높여 낮 시간의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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