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면접 스터디 때문에 낮에 밖으로 나갈 일이 많은데, 요즘처럼 햇빛이 강할 때 시술받은 부위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흉터가 검게 착색될까 봐 걱정돼요. 화장으로 가려도 자외선 차단이 충분할까요? 아니면 모자라도 계속 쓰고 다녀야 할까요?
A.
시술 후 재생 중인 피부는 자외선에 취약해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철저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물리적 차단이 필수적입니다.
면접 준비로 외출이 잦으시니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시술을 통해 새살이 돋아나는 과정의 피부는 아기 피부처럼 얇고 여려서 자외선을 받으면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분비되어 갈색으로 변할 수 있거든요.
화장으로 굴곡을 가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장 전 반드시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셔야 합니다.
특히 시술 직후 3~4일간은 흉터 부위에 직접적인 햇빛이 닿지 않도록 양산이나 챙이 넓은 모자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색소 침착이 동반되면 흉터의 굴곡이 시각적으로 더 깊어 보일 수 있으니, 매끄러운 피부 결만큼이나 맑은 피부 톤을 유지하는 것도 면접 자신감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