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비즈니스 미팅이 잦다 보니 저녁에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술을 곁들여야 할 때가 많습니다. 부산 특성상 강한 음식을 즐기는데, 이런 식습관이 얼굴의 붉은 기나 흉터 회복에 독이 되지는 않을까요?
A.
자극적인 음식과 음주는 안면부의 열감을 높여 홍조를 악화시키고 염증 반응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시술 직후 며칠간은 주의가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열을 내리는 생활 관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사업을 하시다 보면 식단 관리가 쉽지 않으시겠지만, 맵고 뜨거운 음식이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얼굴에 '상열(上熱)' 증상을 유발합니다.
특히 40대 초반 남성분들은 기초 대사량은 줄어드는데 섭취하는 에너지가 많아 몸속에 노폐물이 쌓이기 쉽고, 이것이 얼굴의 홍조와 지저분한 인상을 심화시킵니다.
시술 후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과음을 하시면 재생 세포의 활동이 저해될 수 있으므로, 시술 후 3~5일 정도는 가급적 담백한 식사를 권장합니다.
평소에도 비즈니스 식사 시 물을 자주 섭취하여 체내 열독을 배출해 주시면 흉터 치료의 예후가 훨씬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