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여드름

피부과 약 끊으면 다시 올라오는 여드름. 겉만 닦아내는 게 아니라 몸속 '열'의 균형부터 맞춥니다.

Q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가벼운 산책이라도 해보려는데, 조금만 걸어도 얼굴이 금방 붉어지고 땀이 나면 턱 쪽 여드름 부위가 욱신거리고 가려워요. 저처럼 기운 없는 20대 여성은 운동을 하는 게 독이 될 수도 있나요?

A.

기초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오히려 내부 열을 조장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은 땀을 흘리는 운동보다 기혈 순환을 돕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호흡 위주가 적당합니다.

만성 소화불량과 부종을 겪는 분들은 기운이 위로만 뜨고 아래로는 순환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때 갑자기 숨이 차는 운동을 하면 안 그래도 부족한 에너지가 피부 표면의 열로만 발산되어 턱의 화농성 염증을 더 자극하게 됩니다.

땀이 나면서 염증 부위가 가렵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피부 장벽이 약해졌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당분간은 체력을 기르겠다고 무리하기보다, 한약으로 소화 기능을 회복해 에너지 생성 효율을 높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운동은 피부 염증이 진정되고 속이 편안해지는 시점부터 아주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여드름 상담

여드름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1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여드름 관련 정보 더 보기 →
← 여드름 FAQ 목록으로

문의주시면 이렇게 진행돼요

1

문의 접수

2

원장 상담

3

처방 안내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최연승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3층 🕒 10:00~19:00
비대면 진료 가능 여부도 함께 안내해드려요 진료 문의하기

읽다 보니 내 이야기 같으셨나요?

비슷한 증상이라도 사람마다 원인은 다릅니다. 진료 문의를 남겨주시면 대면·비대면 중 가능한 방식도 함께 안내합니다.
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환자의 이야기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진료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