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취업 준비생이라 밤늦게까지 공부하다 보면 수면 시간이 늘 불규칙한데, 잠을 설친 다음 날은 어김없이 화장실을 더 자주 가요. 단순히 피곤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수면 부족이 제 장 예민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걸까요?
잠이 부족한 날 설사가 더 잦을 수 있지만, 수면 부족이 장의 자율신경을 무너뜨리거나 설사를 일으킨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수면·섭취·배변을 함께 기록하고 지속 증상을 평가받으세요.
수면이 부족한 날 배변 변화가 반복되는지 수면 시간, 식사·카페인, 약 복용과 함께 기록하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밤에 장이 반드시 점막을 재생한다거나 특정 수면 시간만 지키면 설사가 안정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설사는 감염, 약물, 식이, 염증과 흡수 문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오래 지속되면 평가받으세요. [1]. 혈변·체중 감소, 야간에 잠을 깨우는 설사, 심한 통증이나 탈수 신호가 있으면 생활습관 문제로만 돌리지 말고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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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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