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여성이라 그런지 생리 주기만 되면 장 상태가 훨씬 불안정해져요. 생리 전부터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고 마감 기한까지 겹치면 설사가 멈추질 않는데, 이것도 제 장 기능이 약해서 호르몬 변화를 못 견디는 건가요?
생리 주기와 설사·복부 팽만이 함께 변할 수 있지만, 이를 특정 호르몬이나 기혈 불균형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주기·배변 변화·통증과 복용약을 기록해 반복되거나 심하면 의료진과 평가하세요.
생리 전후에 증상이 반복되면 주기와 배변 횟수·형태, 통증, 음식·약 복용을 함께 기록해 보세요. 주기와 증상의 연관이 단서가 될 수는 있지만, 혈액이 자궁으로 몰려 소화기관 에너지가 부족해진다거나 장 흡수 기능이 떨어졌다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지속 설사의 다른 원인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1]. 한약이나 온열치료로 주기와 상관없이 증상을 없앨 수 있다고 보장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혈변, 체중 감소, 야간 설사, 심한 복통이나 탈수가 있으면 주기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진료받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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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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