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수
Q

기운 차리려고 일부러 고기 같은 단백질 위주로 챙겨 먹는데, 먹고 나면 배가 더 무겁고 꿀렁꿀렁 물소리가 나는 것 같아요. 식단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A.

위하수가 있는 분들은 위장의 운동력이 약해 무거운 단백질을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은 고단백 식단보다는 소화가 쉬운 음식을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위장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기운을 내려고 고기를 드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현재 환자분의 위장은 무거운 음식을 소화할 힘이 없는 상태입니다.

위장이 처져 있으면 음식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그 과정에서 가스와 물이 정체되어 꿀렁거리는 물소리가 나게 됩니다.

이럴 때는 억지로 고단백 식단을 고집하기보다는 죽이나 부드럽게 익힌 채소처럼 위장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음식을 소량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후에 바로 눕지 마시고, 눕더라도 왼쪽으로 누워 위장의 배출을 도와주는 생활 습관이 필요합니다.

한약 치료를 통해 위 근력이 강화되면 나중에는 고기를 드셔도 속이 편안해질 테니, 당분간은 위장을 달래주는 식단을 유지해 주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소화기 질환 상담

소화기 질환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0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위하수 관련 정보 더 보기 →
← 위하수 FAQ 목록으로

문의주시면 이렇게 진행돼요

1

문의 접수

2

원장 상담

3

처방 안내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최연승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3층 🕒 10:00~19:00
비대면 진료 가능 여부도 함께 안내해드려요 진료 문의하기

읽다 보니 내 이야기 같으셨나요?

비슷한 증상이라도 사람마다 원인은 다릅니다. 진료 문의를 남겨주시면 대면·비대면 중 가능한 방식도 함께 안내합니다.
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환자의 이야기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진료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