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이 아파서 집 앞 산책도 힘든데, 장 건강을 위해서는 꼭 운동을 해야 한다고들 하더라고요. 저처럼 체력이 바닥난 50대 갱년기 여성이 무리해서 걷는 게 오히려 장 염증이나 관절에 독이 되지는 않을까요?
관절통이 있으면 운동은 개인 상태에 맞춰야 하며, 장 독소가 관절 염증을 만든다는 단정은 근거가 없습니다.
관절 붓기·열감·아침 뻣뻣함과 피로를 진료에서 평가하세요. 류마티스관절염 등에서는 관절 통증·붓기·뻣뻣함이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만으로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1]). 통증을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의 활동을 담당자와 정하고, 새 붓기·발열·걷기 어려움은 상담을 앞당기세요. 관절의 심한 붓기·움직임 제한·열감이나 발열은 의료진에게 연락할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2]). 관절염이 있는 사람의 활동도 관절에 무리가 적은 종류부터 시작하고 천천히 조정할 수 있습니다([3]). 장 치료를 관절염 치료 대신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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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알려주세요. 내원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안내에서 준비할 내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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