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후유증
Q

20대 직장인이라 팀 회식 자리를 아예 빠지기가 눈치 보이는데, 술은 당연히 안 마시겠지만 안주 중에서 그나마 장에 자극이 덜한 게 있을까요? 아니면 회식 전후로 먹어두면 도움이 되는 상비약 같은 게 있을까요?

A.

회식 자리에서는 기름진 고기보다는 익힌 채소나 부드러운 단백질 위주로 선택하시고, 가스가 차기 쉬운 밀가루 안주는 피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회식을 피하는 것이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최대한 '따뜻하고 익힌 음식'을 소량만 드셔야 합니다.

삼겹살 같은 고지방 음식은 담즙 분비를 촉진해 설사를 유발하므로 피하시고, 대신 수육이나 생선구이의 살코기 부분, 혹은 데친 채소 위주로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회식 전후로 복용할 수 있는 소화 기능을 돕는 한방 상비약을 처방해 드릴 테니, 이를 통해 장의 부담을 줄여보세요.

무엇보다 찬 음료나 술은 장 점막 회복에 치명적이니 '약 복용 중'임을 알리고 정중히 거절하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소화기 질환 상담

소화기 질환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1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장염후유증 관련 정보 더 보기 →
← 장염후유증 FAQ 목록으로

문의주시면 이렇게 진행돼요

1

문의 접수

2

원장 상담

3

처방 안내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최연승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3층 🕒 10:00~19:00
비대면 진료 가능 여부도 함께 안내해드려요 진료 문의하기

읽다 보니 내 이야기 같으셨나요?

비슷한 증상이라도 사람마다 원인은 다릅니다. 진료 문의를 남겨주시면 대면·비대면 중 가능한 방식도 함께 안내합니다.
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환자의 이야기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진료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