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가끔 회식 하다가 갑자기 배가 뒤틀리듯이 아프고 식은땀이 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한의원에서 처방해 준 상비약 같은 걸 먹으면 바로 가라앉습니까? 아니면 이건 응급실로 뛰어가야 하는 상황인지 어떻게 구분해야 합니까? 영업직이라 밖에서 이런 일 생기면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과 식은땀은 원인을 스스로 구분해 상비약으로 시험하지 마세요. 악화 통증·실신·구토·혈변이면 즉시 응급 평가를 받으세요.

장간막염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새 복통을 가스나 경련이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통증이 갑자기 심하거나 계속 악화하고 식은땀·실신감·지속 구토·혈변·복부팽창이 동반되면 한약을 복용해 30분 반응을 기다리기보다 응급실 평가가 우선입니다. 허혈이 의심되면 적절한 영상 검사를 의료진이 결정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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