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약을 먹는 도중에 혹시라도 예전처럼 참을 수 없는 극심한 복통이 찾아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바로 응급실에 가서 진통제를 맞아야 하는지, 아니면 한의원 처방으로도 조절이 가능한지 궁금해요.
A.
참기 힘든 극심한 통증이나 고열, 구토가 동반되면 응급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보다 조금 더 심한 정도의 통증이라면 상비 한약으로 충분히 대처 가능합니다.
치료 과정 중 일시적으로 통증이 기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장 폐색이 의심될 정도의 참을 수 없는 통증이나 복부 팽만이 극심하다면 우선 영상 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재발성 통증의 경우, 저희가 처방해 드리는 상비용 소화기 해독 한약이나 침 치료로 경련을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5년간 스테로이드에 의존해 오셨기에 통증에 대한 공포가 크시겠지만, 한방 치료를 통해 장의 자생력이 길러지면 응급 상황 자체가 발생하는 빈도가 줄어들 것입니다.
비상시 대처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릴 테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치료에 집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