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에 건강을 위해 매일 용인 집 근처 산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간막염이라는 게 장을 지지하는 조직에 생긴 문제라는데, 등산처럼 복부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을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운동 중에 장이 자극을 받아서 염증이 더 심해지지는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진단만으로 등산이나 복압 운동이 염증을 악화한다고 단정할 수 없고, 운동이 장간막 혈류를 개선한다고 입증된 것도 아닙니다. 증상·동반질환에 맞춰 활동을 조정하세요.
운동을 전면 금지하거나 특정 코스를 처방할 근거는 영상 진단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현재 통증, 심폐·관절 상태와 평소 활동량을 고려해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운동 중 새롭거나 심한 복통, 어지럼, 혈변·구토가 나타나면 중단하고 신속히 평가받으세요. 기·혈 순환이나 온찜질이 염증을 치료한다는 효과도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1]
최종 수정
읽으신 내용을 내 상황에 맞춰 상담하고 싶다면
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알려주세요. 내원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안내에서 준비할 내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본문의 번호와 연결된 자료입니다. 원문은 새 탭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