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제가 당뇨 때문에 평생 현미밥이랑 채소 위주로 먹어왔거든요. 그런데 장간막염 진단받고 나서는 섬유질 많은 게 오히려 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하니, 70대 주부로서 매일 식탁 차리는 게 너무 큰 스트레스예요. 당 수치도 잡으면서 장간막 염증도 안 건드리는 식사 방법이 정말 있을까요?
현미·채소를 제한하거나 특정 조리법으로 염증을 조절해야 한다는 근거는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뇨와 영양 상태를 고려해 식단을 조정하세요.
섬유질이 많은 식품이 장간막염을 악화한다고 단정하거나 쌀·채소 조리법을 일률적으로 권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방 치료로 음식 범위가 넓어진다고 보장할 수도 없습니다. 당뇨 치료 목표, 증상, 체중과 영양 상태를 고려해 필요하면 당뇨 진료팀이나 영양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복통·구토 등 악화 증상을 식단만으로 관리하지 말고 진료받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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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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