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백화점 밖으로 출장을 가거나 친구들을 만날 때도 갑자기 숨이 막히고 배가 아플까 봐 늘 불안해요. 가방에 항상 위장약을 한 보따리씩 챙겨 다니는데, 치료를 받으면 이런 심리적인 불안감이나 공황 같은 증상도 같이 줄어들 수 있을까요?

외출 때 숨이 막히고 배가 아픈 일이 반복된다면 공황이나 위경련으로 원인을 정하기 전에 현재의 흉부·호흡 위험을 가리세요. 새롭거나 지속하는 가슴 압박·숨참·식은땀은 즉시 119/응급 평가를 받고, 안전이 확인되면 불안과 통증을 함께 상담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생길까 불안한 마음과 실제 신체 증상은 함께 돌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숨막힘·가슴 압박·식은땀을 ‘뇌-장 축’이나 공황으로 먼저 귀속하면 심장 문제를 놓칠 수 있습니다. 현재 새롭거나 지속하는 증상이 있으면 119/응급실이 우선입니다.

응급 원인이 배제되고 반복 양상을 기록한 뒤에는 통증·불안·활동 제한을 진료팀과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한약이나 침이 불안과 공황까지 저절로 줄여준다고 보장하지 않으며, 처방 약을 임의로 줄이지 않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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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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