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의원 다이어트는 처음인데, 실제로 오시는 분들은 보통 어떤 고민을 가지고 계신지, 저랑 비슷한 사례가 있을지 궁금해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양약 다이어트 부작용을 겪었거나 굶는 방식에 지친 30~50대 직장인분들이 주로 찾아주세요. 저도 예전에 다이어트한답시고 굶다가 어질어질해서 포기했던 ‘삽질’의 기억이 있어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가짜 허기가 심한 분도 계시고 조금만 먹어도 금방 붓는 체질인 분도 계시죠. 무작정 굶기보다 내 몸속에 쌓여 순환을 가로막는 ‘방해 요소’가 무엇인지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해요.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이 다르니 접근 방식도 그에 맞춰 달라져야 하기 마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