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식단이 건강에 좋다는데, 한의사 선생님 보시기엔 어때요? 저 같은 직장인한테도 추천하시나요?
지중해식은 올리브유·견과류 등 불포화 지방과 채소로 혈관·염증 관리에 유리하지만 생채소는 비허에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직장인도 소화 상태에 맞춰 익혀 먹고 양질의 지방을 활용하세요.
지중해 식단의 올리브유와 견과류 같은 불포화 지방은 혈액순환과 만성 염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직장인의 건강한 식단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소화력이 약하고 배가 찬 비허(脾虛) 상태에서 생채소를 갑자기 많이 먹으면 담음(痰飮)이 생겨 속이 불편하고 부을 수 있습니다. 차가운 식단은 소화 상태를 살펴야 합니다.
소화가 약하면 채소를 살짝 익히고 따뜻한 식재료를 곁들이며, 지중해식의 장점을 체질에 맞게 적용하세요. 유행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직장 생활과 위장 반응을 상담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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