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람세이헌트 증후군이 오고 벌써 1년이나 지났는데, 동네 의원에서는 이제 더 좋아지기 힘들다고 포기하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저처럼 오래된 사람도 얼굴 비대칭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을까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발병 후 1년이 지났더라도 신경은 여전히 회복의 여지가 있습니다.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고 멈춰버린 신경 재생을 다시 자극하면 지금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표정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대상포진 바이러스로 인한 람세이헌트 증후군은 일반적인 벨마비보다 신경 손상이 깊어 회복이 더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치료를 포기하기에는 이릅니다. 한의학에서는 '기혈어체'라고 하여, 멈춰버린 기운의 흐름을 다시 소통시키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매선 요법이나 특수 침 치료를 통해 마비된 근육의 탄력을 회복시키고 비대칭을 교정하면, 손주분들 앞에서 훨씬 밝게 웃으실 수 있는 상태까지 개선될 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