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자식들이랑 해외여행이라도 가려면 비행기를 타야 할 텐데, 귀가 이 모양이라 비행기 안에서 큰일 날까 봐 겁이 나요. 높은 곳에 올라가면 귀가 더 뻥 뚫리거나 아예 터져버리는 건 아니겠죠? 친구들은 비행기 타면 귀가 먹먹하다는데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비행기 이착륙 시 압력 변화로 불편함이 일시적으로 커질 수는 있지만, 귀가 터지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치료를 통해 이관 기능을 강화하면 여행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비행기를 타면 기압 차이 때문에 건강한 사람도 귀가 먹먹해지는데, 이관이 계속 열려 있는 분들은 그 압력 조절이 더 힘들어 통증을 느끼거나 울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관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대응을 못 하는 것일 뿐, 고막이 터지거나 영구적인 장애가 생기는 응급 상황은 아닙니다.
60대 후반 어르신들도 치료를 통해 이관 주변 근육의 탄력을 회복하면 기압 변화에 대응하는 힘이 생깁니다.
여행 전 미리 컨디션을 조절하고 한방 치료로 점막의 부종과 위축을 다스려 놓으면, 자녀분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