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특성상 밤샘 작업이 많아 커피를 하루에 서너 잔씩 마시는데, 카페인이 목 점막을 더 마르게 해서 가래가 끈적해지는 데 영향을 줄까요? 일을 하려면 안 마실 수도 없어서 고민이에요.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수분을 빼앗고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므로 후비루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30대 중반 프리랜서 디자이너분들은 마감 기한 때문에 커피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으시죠.
하지만 카페인은 우리 몸의 수분을 배출시키는 성질이 있어, 코와 목의 점막을 메마르게 합니다.
점막이 건조해지면 점액이 더 끈적해져 목 뒤에 딱 붙어버리는 느낌이 강해지고, 이를 뱉어내려는 기침도 심해집니다.
당장 커피를 끊기 어렵다면 커피 한 잔당 물 두 잔을 추가로 마셔 수분을 보충해 주시고, 한약 치료를 통해 점막 자체의 보습 능력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