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중요한 PT나 미팅 중에 갑자기 코가 꽉 막히거나 냄새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 때, 화장실에서 급하게 할 수 있는 지압법이나 응급 처치 같은 게 있을까요?
A.
콧망울 양옆의 '영향혈'을 강하게 지압하면 일시적으로 비강 통증이 완화되고 숨길이 열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팅 직전 코가 답답하다면 양쪽 콧날개 바로 옆 움푹 들어간 곳인 '영향혈'을 검지로 1~2분간 꾹 누르며 돌려주세요.
이곳은 코의 통로를 열어주는 급소로, 즉각적으로 코가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따뜻한 물을 머금어 입안을 헹구면 일시적으로 구취를 줄이고 코 뒤쪽에 걸린 농을 묽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IT 마케터로서 깔끔한 인상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이런 응급 지압법과 함께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휴대용 코 스프레이를 활용하시면 미팅 중 당황하는 일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