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어린이집 단체 생활을 안 할 수도 없는데, 약 먹을 때는 좀 괜찮다가도 다시 등원하면 금방 또 콧물이 나와요. 면역력을 키워주면 단체 생활을 하면서도 이런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건가요?

단체 생활은 피할 수 없는 환경이지만, 아이의 방어력을 키워주면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넘어가거나 축농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은 여러 아이가 밀집해 있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될 기회가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환경에서도 어떤 아이는 금방 낫고, 어떤 아이는 축농증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기초 면역력'의 차이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외부의 나쁜 기운에 대항하는 위기(衛氣)를 튼튼히 하는 치료를 합니다.

폐와 비위의 기능을 보강하여 아이 스스로 염증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면, 어린이집에 다니면서도 예전처럼 병을 크게 키우지 않고 가볍게 이겨내는 힘이 생깁니다.

이것이 바로 반복되는 재발의 고리를 끊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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