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청력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얼굴 처짐이나 말 어눌함도 있으면 이비인후과 예약부터 하나요?
아니요. 얼굴·팔 힘 빠짐, 말·시야 변화, 갑작스러운 균형 상실은 뇌졸중 경고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실에 연락합니다. 직접 운전하지 마세요.
갑작스러운 청력저하만 있어도 당일 이비인후과에서 귀 진찰과 청력검사를 서둘러야 합니다. 그러나 얼굴 한쪽이 처지거나 팔·다리에 힘이 빠짐, 말이 어눌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움, 갑작스러운 복시·시야 상실·보행 불균형·심한 원인불명 두통이 같이 생기면 뇌졸중 등 신경학적 응급상황을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증상이 잠시 사라져도 응급 신호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1])
발생 시각을 확인하고 응급서비스에 연락하세요. 본인이 운전하거나 귀 증상으로만 해석해 진료를 미루지 말고, 갑자기 달라진 말·얼굴·팔·시야·균형 변화를 주변 사람에게 설명합니다. 청력검사와 이비인후과 평가도 중요하지만 신경 증상이 동반된 경우 일반 예약을 먼저 기다리는 동선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1])
증상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거나 한쪽 힘 빠짐이 미세해도 기다리지 않습니다. 이명·귀 먹먹함의 전통적 문진이나 침·한약을 먼저 시도하는 상황이 아니며, 응급 평가 뒤 청력 문제의 원인과 후속 진료를 분리해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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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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