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장거리 운전 중에 시야가 번쩍거리며 흐려지는 전조 증상이 오면 정말 아찔합니다. 갓길에 차를 세우고 바로 시도해서 증상을 빨리 가라앉힐 수 있는 지압점이나 응급 처치법이 있습니까?
A.
전조 증상 발생 시 관자놀이 부위의 '태양혈'과 목 뒤 '풍지혈'을 지압하고 시각 자극을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이는 뇌 혈류의 급격한 변화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운전 중 시야 장애는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전조 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안전한 곳에 정차하신 후, 눈을 감고 빛을 차단하십시오.
그다음 눈썹 바깥쪽 끝과 귀 사이에 움푹 들어간 '태양혈'을 지그시 누르고, 머리와 목이 만나는 뒷부분의 '풍지혈'을 강하게 압박해 주면 뇌로 가는 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휴대용으로 처방해 드리는 한방 상비약을 즉시 복용하시면 혈관의 과도한 수축-확장 과정을 완화하여 뒤따라올 극심한 통증의 강도를 대폭 낮출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