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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ADHD

ADHD는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충동성이 핵심 증상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심신(心腎) 불균형과 담화(痰火)를 다스려 집중력과 행동 조절을 개선합니다.

Q

30대 취업 준비생이라 이미 정신과에서 우울증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여기에 한약까지 더해지면 몸에 무리가 가거나 약끼리 상충해서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A.

현재 복용 중인 우울증 약과 한약은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하도록 처방이 가능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정신과 약물을 복용 중인 상황에서 한의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은 흔한 일이며, 오히려 양약의 부작용을 완화하고 치료 효율을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약은 뇌 신경전달물질에 직접 관여하기보다는 오장육부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뇌가 스스로 조절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30대 남성 환자분들의 경우 간 기능이나 대사 상태를 고려하여 약재를 선별하므로 몸에 무리가 갈까 봐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진료 시 현재 드시는 약의 종류와 용량을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안전하게 처방해 드립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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