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폭식이 있으면 낮 식사도 진료에서 말해야 하나요?
네. 밤에 먹는 장면만 따로 떼기보다 낮에 식사를 거르거나 줄였는지, 첫 허기와 폭식 충동이 언제 시작됐는지 함께 말해 주세요. 식사 간격과 수면, 감정, 일·돌봄 일정이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따라 진료에서 확인할 질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순서만으로 원인이나 진단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점심을 거른 날 귀가 뒤 허기가 컸다”, “저녁 식사 후에도 잠들지 못해 먹기 시작했다”, “갈등 뒤 먹고 나서 다시 굶었다”처럼 한 장면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폭식 후 다음 끼니를 굶거나 식사량을 더 제한해 만회하려 하기보다, 현재의 식사 패턴과 위험을 치료자에게 알려 함께 계획을 세우세요. NICE의 폭식장애 치료 권고는 배고픔이 길어지지 않도록 규칙적인 식사와 간식을 계획하고 폭식 단서를 살펴보도록 합니다. [1] · 폭식장애 종합가이드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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