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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조울증

양극성 장애(조울증)는 조증과 우울증 삽화가 반복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음양(陰陽) 불균형과 담화(痰火)를 다스려 기분 삽화의 빈도와 강도를 줄입니다.

Q

우울한 시기가 오면 며칠씩 책상에 앉지도 못하고 마감을 놓쳐서 경제적으로 손해가 막심해요. 정말 치료를 받으면 기복 없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업무를 시작하는 게 가능해질까요?

A.

감정의 저점을 끌어올려 무기력증을 해소함으로써, 프리랜서에게 필수적인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되찾는 것이 치료의 핵심 목표입니다.

마감을 지키지 못해 발생하는 금전적 손실과 자책감은 다시 우울감을 깊게 만드는 악순환이 됩니다.

30대 전문직 여성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항상성'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기운이 밑으로 가라앉아 소통되지 않는 상태를 개선하여, 우울 삽화 시기에도 최소한의 일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에너지를 보강합니다.

갑작스러운 의욕 저하를 막고 몸의 생체 시계를 바로잡는 침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책상 앞에 앉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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