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조울증

양극성 장애(조울증)는 조증과 우울증 삽화가 반복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음양(陰陽) 불균형과 담화(痰火)를 다스려 기분 삽화의 빈도와 강도를 줄입니다.

Q

스트레스를 풀려고 운동을 시작해볼까 하는데, 너무 격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에너지가 과해져서 조증이 올까 봐 겁나요. 저처럼 감정 기복이 심한 20대 취준생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이나 피해야 할 활동이 따로 있을까요?

조울증 생활 관리
A.

과격한 유산소 운동보다는 호흡을 가다듬고 기운을 아래로 내릴 수 있는 정적인 운동이 기분 안정에 훨씬 유리합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조증기에는 땀을 비 오듯 흘리는 격렬한 운동이 오히려 뇌를 더 흥분시킬 수 있습니다.

22세 여성 환자분께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달리기보다는 요가, 필라테스, 혹은 천천히 걷기와 같이 호흡에 집중하는 운동을 권장합니다.

이는 한의학의 '수승화강', 즉 머리의 열은 내리고 아래는 따뜻하게 하는 원리에 부합합니다.

특히 취업 준비로 머리를 많이 쓰는 시기에는 뇌의 과열을 막기 위해 저녁 시간 가벼운 산책으로 기운을 하체로 끌어내리는 것이 감정 널뛰기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뇌신경·심리 상담

뇌신경·심리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1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조울증 관련 정보 더 보기 →
← 조울증 FAQ 목록으로

문의주시면 이렇게 진행돼요

1

문의 접수

2

원장 상담

3

처방 안내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최연승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3층 🕒 10:00~19:00
비대면 진료 가능 여부도 함께 안내해드려요 진료 문의하기

읽다 보니 내 이야기 같으셨나요?

비슷한 증상이라도 사람마다 원인은 다릅니다. 진료 문의를 남겨주시면 대면·비대면 중 가능한 방식도 함께 안내합니다.
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환자의 이야기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진료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