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만약 치료 도중에 중요한 면접이 잡혔는데, 전날 너무 떨려서 또 밤을 꼬박 새울까 봐 겁나요. 그럴 때만 응급으로 먹을 수 있는 비상약 같은 것도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A.
면접 당일의 컨디션이 무엇보다 중요하시죠. 긴급한 상황에서 심장의 두근거림을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는 상비약을 함께 준비해 드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 전날의 불안감은 취준생에게 가장 큰 적이죠.
꾸준히 복용하는 한약 외에도, 면접 전날이나 당일 아침처럼 극도의 긴장 상황에서 복용할 수 있는 '우황청심원'이나 '안신액' 계열의 맞춤 상비약을 처방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는 수면제처럼 머리를 멍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심장의 화기(火氣)를 내려주어 머리는 맑게 유지하면서 떨림만 잡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리 복용해 보고 몸의 반응을 체크해 볼 수 있도록 가이드해 드릴 테니, 면접 전날 밤에 대한 공포감을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