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기면증

기면증

기면증은 낮 동안 참을 수 없는 졸음과 갑작스러운 근력 소실(탈력발작)이 나타납니다. 한의학에서는 양기(陽氣) 허약과 습담(濕痰)을 다스려 각성을 회복합니다.

Q

수능 시험만 끝나고 스트레스가 풀리면 이 증상이 마법처럼 사라질까요? 아니면 대학교에 가서도, 나중에 군대에 가서도 계속 이렇게 갑자기 잠드는 일이 생길까 봐 미래가 너무 막막하고 두려워요.

A.

스트레스가 줄면 증상이 완화될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조절 기능이 회복되지 않으면 만성화될 위험이 큽니다. 지금처럼 뇌의 기능이 유연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여 조절 능력을 길러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입 스트레스가 발병의 트리거가 된 것은 맞지만, 단순히 시험이 끝난다고 해서 뇌의 각성 조절 기능이 저절로 정상화되지는 않습니다.

기면증은 한 번 발병하면 만성화되기 쉬운 질환이라, 초기에 몸의 불균형을 바로잡아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18세 수험생 시기는 신체 회복력이 좋기 때문에 지금 치료를 잘 받아두면 대학 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할 때 큰 지장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 치료의 목표는 단순히 지금 당장 안 졸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몸 스스로 각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제대로 뿌리를 뽑아두어야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재발의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기면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수능 시험만 끝나고 스트레스가 풀리면 이 증상이 마법처럼 사라질까요? 아니면 대학교에 가서도, 나중에 군대에 가서도 계속 이렇게 갑자기 잠드는 일이 생길까 봐 미래가 너무 막막하고 두려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마음건강

마음의 병, 뇌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심·간·비 장부의 균형을 되찾아 불면, 우울, 불안의 뿌리를 다스립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