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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증

기면증

기면증은 낮 동안 참을 수 없는 졸음과 갑작스러운 근력 소실(탈력발작)이 나타납니다. 한의학에서는 양기(陽氣) 허약과 습담(濕痰)을 다스려 각성을 회복합니다.

Q

살을 빼야 한다는 건 아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무릎이 아파서 운동하기가 겁납니다. 45세 비만인 사람도 한약 도움 받으면서 몸에 무리 안 가게 활동량을 늘릴 방법이 있을까요?

A.

무거운 몸으로 억지로 운동하기보다는 한약으로 기초 대사량을 높이고 몸을 가볍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40대 중반에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운동은 오히려 관절에 무리를 주고 피로감만 더해 잠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억지로 뛰기보다는 한약을 통해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대사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한약이 몸 안의 순환을 도와주면 특별한 고강도 운동 없이도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텐데, 그때부터 식당 주변을 가볍게 걷는 정도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체중이 줄어들면 수면무호흡증도 개선되고, 뇌로 가는 혈류량도 늘어나 장사하실 때 훨씬 활기차게 움직이실 수 있을 겁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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