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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증후군

새학기증후군

3월만 되면 아침마다 배가 아프고 머리가 지끈. 낯선 환경이 주는 긴장을 한약으로 다스려 몸과 마음의 적응력을 높입니다.

Q

밤에 자려고 누우면 자꾸 내일 학교 가는 꿈을 꿔서 잠이 안 와요. 한약 먹으면 무서운 꿈 안 꾸고 푹 잘 수 있을까요?

A.

불안한 마음 때문에 심장이 긴장해서 꿈을 많이 꾸는 거란다. 한약이 네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혀서 꿀잠을 잘 수 있게 도와줄 거야.

학교에 대한 걱정이 너무 크면 잠을 자는 동안에도 우리 뇌와 심장은 쉬지 못하고 계속 일을 하게 돼.

8세 무렵의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서 걱정이 꿈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거든.

한의학에서는 심장의 기운이 부족하거나 열이 나면 잠자리가 뒤숭숭해진다고 본단다.

원장님이 지어주는 약은 네 심장을 편안하게 토닥여주고, 머리로 몰린 열을 내려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밤에 무서운 꿈을 덜 꾸게 도와줄 거야.

잠을 푹 자야 아침에 배도 덜 아프고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 있는 힘이 생기니까, 약 잘 먹고 일찍 누워보자.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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