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새학기증후군

새학기증후군

3월만 되면 아침마다 배가 아프고 머리가 지끈. 낯선 환경이 주는 긴장을 한약으로 다스려 몸과 마음의 적응력을 높입니다.

Q

원장님, 저 축구 놀이 진짜 좋아하는데 배 아플 때 운동장에서 막 뛰어놀아도 괜찮아요? 달리기하면 배가 더 꼬여서 아플까 봐 걱정돼요.

A.

배가 너무 심하게 아플 때만 아니면 가벼운 운동은 오히려 기운을 잘 돌게 해서 도움이 된단다. 하지만 너무 숨이 찰 정도로 무리하면 배가 더 아플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8세 친구들은 갑자기 바뀐 생활 패턴 때문에 몸속 기운이 한곳에 뭉치기 쉬워요.

한의학에서는 이걸 기운이 울체되었다고 하는데, 이럴 때 가만히 있기보다는 기분 좋을 정도로 움직여주는 게 뭉친 기운을 풀어주는 데 아주 좋단다.

축구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땀이 살짝 나면서 배 속에 맺혀있던 나쁜 기운들이 밖으로 나갈 수 있어.

다만, 아침에 등교하기 직전처럼 배가 콕콕 쑤시고 구역질이 날 때는 잠시 쉬어주는 게 좋고, 운동장에서도 배가 아프면 바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휴식을 취해야 해.

원장님이 주시는 약을 먹으면서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가면 배 근육도 튼튼해지고 마음도 더 단단해질 거야.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새학기증후군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원장님, 저 축구 놀이 진짜 좋아하는데 배 아플 때 운동장에서 막 뛰어놀아도 괜찮아요? 달리기하면 배가 더 꼬여서 아플까 봐 걱정돼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마음건강

마음의 병, 뇌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심·간·비 장부의 균형을 되찾아 불면, 우울, 불안의 뿌리를 다스립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