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하루 종일 방에만 있으니까 부모님이 자꾸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사람 마주치기 싫거든요.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A.
사람이 많은 곳이 부담스럽다면 집 안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명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뇌의 긴장을 푸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상태에서 억지로 밖으로 나가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으면 기운이 정체되어 강박적인 생각에 더 깊이 빠지게 됩니다.
집에서 유튜브를 보며 따라 하는 가벼운 요가나 스트레칭, 혹은 방 안에서 하는 5분 정도의 호흡 명상을 추천합니다.
이는 뇌의 전두엽 기능을 활성화해 불안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18세 고등학생으로서 겪는 압박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 아주 작은 움직임부터 시작해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