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의원에서 강박증 치료를 받으면 나중에 국가 고시 합격하고 공무원이나 공기업 취업할 때 신원 조회나 건강검진 기록에서 불이익을 받을까 봐 너무 불안해요. 20대 대학생이라 앞날이 걱정되는데 정말 괜찮을까요?
A.
한의원의 진료 기록은 의료법에 의해 엄격히 보호되며, 본인의 동의 없이는 기업이나 국가기관이 열람할 수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20대 대학생으로서 취업과 미래를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한의원 진료 기록은 일반 병원과 마찬가지로 개인정보보호법과 의료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됩니다.
기업에서 신원 조회를 한다고 해도 의료 기록을 마음대로 들여다보는 것은 불가능하며, 건강검진 시에도 본인이 직접 밝히지 않는 한 강박장애 치료 이력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증상을 방치해서 고시 공부의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 미래에 더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마음의 병을 몸의 불균형으로 보고 다스리기 때문에, 기록에 대한 불안감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만 집중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