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시선공포증

시선공포증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게 칼날처럼 느껴질 때. 약에 의존하기보다 마음의 담력을 키우는 한의학적 접근으로 일상의 편안함을 되찾아드립니다.

Q

면접장 대기실에서 갑자기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얼굴이 확 달아오를 때, 약 말고 현장에서 바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법 같은 게 있을까요? 그 순간을 못 넘겨서 매번 도망치고 싶어지거든요.

A.

긴박한 상황에서는 손바닥 중앙의 노궁혈을 강하게 누르거나, 복식호흡을 통해 횡격막을 자극하는 것이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즉각적인 도움이 됩니다.

면접 직전의 극심한 공포는 교감신경이 폭주하는 상태입니다.

이때는 손바닥을 쥐었을 때 중지 끝이 닿는 '노궁혈'이라는 부위를 반대쪽 엄지로 강하고 깊게 지압해 보세요.

이곳은 심장의 열을 내리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급소입니다.

또한, 어깨를 들썩이는 흉식호흡 대신 배를 부풀리는 복식호흡을 천천히 5회만 반복해도 뇌에 '안전하다'는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한약 치료를 통해 평소 예민도를 낮춰놓은 상태에서 이런 자가 관리법을 숙지하고 계시면, 위기 상황에서도 '내가 스스로를 진정시킬 수 있다'는 통제감을 느끼게 되어 공포를 훨씬 수월하게 넘기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시선공포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면접장 대기실에서 갑자기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얼굴이 확 달아오를 때, 약 말고 현장에서 바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법 같은 게 있을까요? 그 순간을 못 넘겨서 매번 도망치고 싶어지거든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마음건강

마음의 병, 뇌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심·간·비 장부의 균형을 되찾아 불면, 우울, 불안의 뿌리를 다스립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