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교직에 오래 있다 보니 주변 시선도 있고 해서 정신과는 좀 꺼려지더라고요. 한의원에서 이런 마음의 병이나 밤마다 느끼는 공포감을 다스리는 게 정말 가능할까요?
한의학은 마음과 몸을 하나로 보는 '심신일여' 관점에서 접근하여, 약물 의존성 없이 불안감과 수면 장애를 근본적으로 다스립니다.
사회적 지위가 있으셨던 분들은 정신과 기록이나 약물 복용에 대해 방어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당연합니다.
한의원 치료는 뇌 신경을 억지로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불안을 느끼게 하는 신체적 원인인 심장과 간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집중합니다.
밤마다 느끼는 정체 모를 공포감과 불안감은 한의학에서 '담력'이 약해졌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으로 봅니다.
인위적인 수면제와 달리 기혈을 보충하여 스스로 잠들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에, 남들 시선 걱정 없이 편안하게 체질 개선을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