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영업직이라 사람들을 계속 만나야 하는데, 술 기운을 빌리지 않고도 예전처럼 떨지 않고 대화하는 게 정말 가능할까요?
A.
술은 임시방편일 뿐이지만, 한방 치료는 긴장 상황에서도 몸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사람 앞에서 위축되는 마음을 신체적인 보강을 통해 충분히 바꿀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오는 갈등이 누적되면서 심장과 담의 기운이 많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영업직이라는 직업 특성상 타인의 시선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은 작은 자극에도 몸이 과하게 반응하는 '심담허겁' 상태에 가깝습니다.
한약과 침 치료를 통해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담력을 키워주면, 사람을 마주할 때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머릿속이 하얘지는 증상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술 없이도 내면의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되면, 복직 후에도 훨씬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