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

대인기피

대인기피·사회불안장애는 사람들 앞에서의 평가 공포와 당혹감으로 일상 활동을 회피하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심담(心膽) 허겁과 간울(肝鬱)을 다스려 사회적 자신감을 회복합니다.

Q

지하철에서 갑자기 숨이 막히거나 사람들 많은 곳에서 식은땀이 날 때, 한약 말고도 당장 현장에서 증상을 가라앉힐 수 있는 응급 처치법이나 상비약 같은 게 있을까요?

A.

급박한 상황에서 마음을 진정시키는 혈자리 지압법과, 증상이 심할 때 복용할 수 있는 한방 상비약을 처방해 드릴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발생하는 공황 증상은 예기불안을 키워 사회생활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이럴 때는 손바닥 중앙의 노궁혈이나 손목 안쪽의 내관혈을 강하게 지압하는 것이 심장의 화기를 내리고 호흡을 안정시키는 데 즉각적인 도움을 줍니다.

또한, 영업 현장이나 지하철에서 갑작스럽게 증상이 올라올 때를 대비해, 신경을 안정시키고 기운을 소통시키는 우황청심원이나 천왕보심단 계열의 맞춤 상비약을 처방해 드릴 수 있습니다.

'비상약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뇌는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지실 겁니다.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뇌신경·심리 상담

뇌신경·심리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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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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