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방 안에서만 지내다 보니 몸에 근육도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밖으로 나가는 게 무서운 취업준비생이 집에서 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움직임이 있을까요...?
A.
격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복식호흡으로 기혈 순환을 돕는 것이 먼저입니다. 집 안에서 조금씩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오랜 기간 외출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빠질 뿐만 아니라 기운의 흐름도 정체됩니다.
하지만 무리해서 밖으로 나가 운동을 하려 하면 오히려 심리적 장벽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선은 방 안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굳은 관절을 풀고, 복식호흡을 통해 횡격막을 움직여주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횡격막의 움직임은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 심장 두근거림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취업 준비를 위해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30분에 한 번씩은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기지개를 켜는 것만으로도 정체된 기운을 소통시켜 불안을 줄이는 데 일조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