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

대인기피

대인기피·사회불안장애는 사람들 앞에서의 평가 공포와 당혹감으로 일상 활동을 회피하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심담(心膽) 허겁과 간울(肝鬱)을 다스려 사회적 자신감을 회복합니다.

Q

30대 후반 가장으로서 체력도 예전 같지 않은데, 운동이라도 하면 불안이 좀 가실까요? 영업직 복직하려면 체력도 길러야 하는데, 갑자기 숨이 차는 운동을 하면 대중교통 탈 때처럼 공황이 올까 봐 겁이 납니다.

A.

적절한 운동은 심장과 담력을 강화해 불안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현재처럼 공황 증상이 동반되는 시기에는 강도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30대 후반 남성 환자분들이 복직을 앞두고 체력을 기르려다 오히려 역효과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심장과 담의 기운이 약해진 상태에서 급격하게 숨이 차는 운동을 하면, 우리 뇌는 이를 실제 불안 상황이나 공황 발작으로 착각하여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위주로 시작하여, 몸이 '숨이 차는 감각'에 안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영업직 복직을 위해서는 심폐 기능도 중요하지만,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는 것이 우선이기에 요가나 명상을 병행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뇌신경·심리 상담

뇌신경·심리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1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대인기피 관련 정보 더 보기 →
← 대인기피 FAQ 목록으로

문의주시면 이렇게 진행돼요

1

문의 접수

2

원장 상담

3

처방 안내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최연승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3층 🕒 10:00 - 19:00

읽다 보니 내 이야기 같으셨나요?

비슷한 증상이라도 사람마다 원인은 다릅니다. 지금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의사에게 상담을 신청해보세요.
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환자의 이야기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