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

대인기피

대인기피·사회불안장애는 사람들 앞에서의 평가 공포와 당혹감으로 일상 활동을 회피하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심담(心膽) 허겁과 간울(肝鬱)을 다스려 사회적 자신감을 회복합니다.

Q

압박 면접 때 모욕적인 말을 들은 뒤로 계속 방 안에만 있었더니... 소화도 늘 안 되고 자꾸 가슴이 답답해요.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려면 체력도 필요한데 이런 신체적인 문제도 같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A.

심리적 트라우마로 인한 '간기울결' 상태는 소화기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뭉친 기운을 풀어주는 치료를 통해 가슴 답답함과 소화 불량을 해결하면, 자연스럽게 외출할 수 있는 체력과 활력도 회복됩니다.

면접에서의 부정적인 경험이 '간기울결(스트레스로 기운이 뭉침)'을 유발하여 소화기 기능까지 떨어뜨린 상태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심비양허'라 하여, 과도한 생각과 불안이 소화기관인 비계(脾系)를 상하게 한다고 봅니다.

종일 방 안에만 계시다 보니 활동량이 줄어 기운의 순환이 더 정체되었고, 이것이 다시 무기력증과 소화 불량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빠진 것입니다.

한약 처방 시 불안을 조절하는 약재뿐만 아니라 위장의 운동성을 돕고 기력을 보강하는 약재를 함께 구성하면, 가슴의 답답함이 풀리면서 식사도 편해지고 몸에 힘이 붙기 시작할 것입니다.

몸에 에너지가 생겨야 비로소 방 문을 열고 나갈 용기도 생기는 법이기에, 신체 증상 개선을 최우선으로 돕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뇌신경·심리 상담

뇌신경·심리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0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대인기피 관련 정보 더 보기 →
← 대인기피 FAQ 목록으로

문의주시면 이렇게 진행돼요

1

문의 접수

2

원장 상담

3

처방 안내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최연승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3층 🕒 10:00~19:00
비대면 진료 가능 여부도 함께 안내해드려요 진료 문의하기

읽다 보니 내 이야기 같으셨나요?

비슷한 증상이라도 사람마다 원인은 다릅니다. 진료 문의를 남겨주시면 대면·비대면 중 가능한 방식도 함께 안내합니다.
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환자의 이야기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진료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