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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틱장애

틱장애는 반복적인 불수의적 운동·음성 틱이 특징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간풍(肝風)과 담열(痰熱)을 다스려 틱 빈도와 강도를 줄입니다.

Q

한약 먹으면 언제쯤부터 수업 시간에 소리 안 내고 조용히 앉아 있을 수 있어요? 다음 달에 현장체험학습 가는데 그때까진 친구들이랑 문제없이 지내고 싶어요.

A.

틱 치료는 보통 3개월 이상 꾸준히 해야 안정돼요. 현장체험학습 때는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도와줄게요.

수업 시간에 조용히 있고 싶은 마음이 정말 기특하네요.

틱은 뇌의 회로가 안정되는 시간이 필요해서 보통 3~6개월 정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해요.

하지만 한약을 먹기 시작하면 뇌의 예민함이 줄어들어 한 달 안에도 소리의 크기나 횟수가 줄어드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특히 현장체험학습처럼 낯설고 설레는 장소에 가면 틱이 심해질 수 있는데, 그때를 대비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약재를 더 보강할 거예요.

조급해하지 말고 약을 잘 챙겨 먹으면, 친구들과 웃으며 사진 찍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테니 선생님을 믿어보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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