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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늘 (지도상설)

혓바늘 (지도상설)

연고 발라도 그때뿐, 조금만 피곤하면 돋는 혓바늘. 단순한 입안 염증이 아니라 몸의 진액과 면역력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한약으로 속열을 끄고 점막 재생력을 회복합니다.

Q

집에 어린 자녀가 있는데, 제가 쓰는 컵을 같이 쓰거나 아이랑 같이 밥 먹을 때 이 혓바늘이나 지도상설이 옮지는 않나요? 가족들 위생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신경 쓰입니다.

A.

혓바늘과 지도상설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이 아니므로 가족에게 옮기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식사하셔도 되며, 본인의 면역 회복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입니다.

혓바늘은 전염성이 있는 구내염(헤르페스 등)과는 달리, 본인의 체내 불균형과 면역 저하로 발생하는 비감염성 질환입니다.

따라서 컵을 같이 쓰거나 음식을 나눠 먹는다고 해서 아이에게 옮아가는 일은 절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아빠가 스트레스와 통증으로 예민해져 있으면 아이에게도 그 영향이 갈 수 있으니, 본인의 컨디션을 빨리 회복하는 것이 가족 전체의 화목을 위한 길입니다.

위생 관리보다는 본인의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에 더 신경 써주십시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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